OB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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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놉시스

지방 소도시 황주에서 돈독한 우정을 나누는 네 남자 상규, 덕호, 제문, 병민. 이들은 야구부 OB들로 모교 야구부 4강 토너먼트 경기를 응원하러 간다. 경기 전 상규는 후배 투수 범진에게 승부조작을 권유하고, 범진은 마지못해 공을 던지다 컨트롤 난조로 패전투수가 된다. 그날 밤 야구부 회식 모임에서 범진이 추락사하고,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이 사건으로 상규와 야구부 OB들의 일상이 서서히 깨지기 시작하는데…

 감독소개

유혜민  서울 출생.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했다. 연출작으로 <파수병>, <동행> 등이 있으며 2006년 <어쩌다 마주친>으로 부산디지털콘텐츠유니버시아드 본선, 미쟝센단편영화제 ‘4만번의 구타’ 부문에 상영되었다. 2007년 <사랑은 뇌를 타고>로 부산디지털콘텐츠유니버시아드 픽션부문 우수상, 서울독립영화제 깜짝 상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미쟝센단편영화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에 상영되어 주목을 받았다. 영상원 졸업 후 장편영화 <라듸오 데이즈>, <파주>와 옴니버스 영화 <원나잇 스탠드>, <카멜리아> 연출부 생활을 했으며,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장편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 2014년 장편시나리오 <피의 수확>이 CJ-영상원 산학협력 개발지원작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지방 소도시의 학원비리에 얽힌 살인사건을 통해 기성세대의 뒤틀린 윤리의 결과를 장르영화로 섬세하게 풀어낸 <OB들>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