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영

박화영_poster

 시놉시스

아역배우로 활동하는 동네 얼짱 미정에게는 ‘엄마’라고 불리는 친구 박화영이 있다. 범상치 않은 거친 말투와 행동, 표정 없는 얼굴의 박화영은 집을 나와 혼자 쪽방에 사는 일을 자랑거리로 떠벌리고 다닌다. 화영은 자신의 집을 친구들에게 아지트로 제공하며 친구들과 기형적인 관계를 위태롭게 유지해 나간다. 어느 날, 화영은 엄마가 되어 달라는 미정의 제안에 친구들의 엄마 역할을 자처하는데…

 감독소개

이 환   서울 출생. 대진대 연극영화과 졸업. 배우로 활동하며 연극과 영화에 출연했다. 독립영화 <똥파리>, <너와 나의 21세기>, <캐릭터>에 출연하여 베를린영화제와 로테르담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상업영화 <첫눈>, <마이 리틀 히어로>, <암살>, <밀정> 등에 출연했다. 2011년에 첫 연출작인 단편 <지랄>로 대단한 단편영화제와 베를린아시안영화제 등에 초청되었고, 첫 장편 시나리오 <영동시장>이 2012년 부산영상위원회 인큐베이팅 사업에 선정되었다. 2014년 두번째 단편영화 <집>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 대단한단편영화제, 여성인권영화제 등에 초청되었다. 단편영화 <집>을 장편으로 확장한, 일체의 연민을 거부하는 전대미문의 여성 캐릭터가 등장하는 <박화영>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