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필름랩 소개

 

명필름랩

명필름랩은 명필름문화재단에서 신진 영화인을 육성하기 위하여 2015년 2월 파주에서 시작한 영화제작 시스템입니다.

지난 2015년 명필름문화재단이 운영, ‘명필름영화학교’ 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이제 이름을 바꾼 ‘명필름랩’은 매해 데뷔 감독의 장편 극영화 프로젝트 선정을 중심으로 극영화 연출, 시나리오, 제작, 촬영 분야의 신진 영화인들을 선발하여 2년 동안 작품을 개발, 제작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이 기간 동안 숙식이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2015년 1기 프로젝트로 선정된 조재민 감독의 <눈발>은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과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네마프로젝트와의 협업으로 완성되어 지난 3월 1일 개봉하였고, 이동은 감독의 <환절기>는 지난해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KNN관객상 수상 후 개봉 준비 중이며, 이주호 감독의 다큐멘터리 <더 디스코 스타>는 촬영 진행 중입니다. 그 외에 2016년에는 2기 프로젝트로 이환 감독의 <박화영>, 유혜민 감독의 <OB들>이 선정되어 제작 중에 있으며, 2017년에는 3기 프로젝트로 <국도극장>을 선정하는 등 한국영화계에서 신인 감독들이 데뷔를 할 수 있는 주요한 장의 한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명필름랩이 배출해낼 영화인재들과 새로운 영화의 탄생을 기대하여 주십시오.

 

재단법인 명필름문화재단

명필름문화재단은 영화 제작사 명필름이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함께해온 영화인 그리고 관객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해 설립하였습니다. 명필름문화재단은 주요사업으로 ‘명필름랩’을 설립하여 미래의 한국영화를 책임질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주도 서귀포시 위미리에 영화 <건축학개론>의 촬영지를 보존한 ‘카페 서연의 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파주출판도시

명필름문화재단이 위치한 파주출판도시는 경기도 파주 48만 평 갈대의 평원에 책과 영화를 주제로 조성된 국내 유일의 국가문화산업단지입니다. 명필름을 비롯하여 영화사 집 그리고 데몰리션, 메이지, 라이트림, 모팩스튜디오, 블루캡 등 영화 촬영 및 후반작업회사들이 한 곳에 자리하고 있어 영화의 기획부터 후반작업에 이르는 전 과정의 효율은 물론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가능하게 하는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명필름문화재단은 한국영상자료원 제2보존센터,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열화당책박물관, 도서관 ‘지혜의 숲’ 등 파주출판도시내의 명소와 교류하고 협력합니다.